▲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신의진 새누리당 대변인 |
[국회=글로벌뉴스통신]신의진 새누리당 대변인은 8월3일(월)오전 10시35분 국회정론관에서 "중국내 위안부 생존자는 20여명이고,우리나라 48명이다.일본군 위안부 뮤지컬이 공연된다, 세계역사상 심각한 인권유린을 한 일본에게 전세계세가 분노하고 있다. 사죄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아베의 진심어린 사과가 필요할 때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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