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원인조사결과에 따라 피해배상협의기구구성논의
▲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 청주시청 |
[청주=글로벌뉴스통신] 청주시에서는 금번 수돗물 단수사태와 관련하여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 대해 손해배상을 추진한다고 하였다.
금 번 통합정수장 도수관로 연결공사 사고에 대한 철저하게 조사하기 위하여 사고원인조사위원회를 교수, 전문가 등 5명으로 구성하여 활동에 나섰다.
앞으로 철저히 조사하여 사고원인과 책임소재가 명확히 규명한 이후에 피해주민대표를 포함한 피해배상협의기구를 구성하여 피해배상 범위와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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