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사장 김주현)는 ’13년 5월 6일 예솔.예한솔.예성저축은행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였다. 예솔은 중소기업은행, 예한솔은 (주) 케이비금융지주, 예성은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 (주)사모투자전문회사이다.
예보공사는 우선협상대상자와 세부협상 등을 거쳐 조속한 시일내(’13.5월중)에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최종 거래 종결은 인수자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주식취득승인 (’13년 상반기) 후에 이루어 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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