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 KBO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KBO(총재 구본능)는 어제(19일) NC 다이노스 신축 야구장 설계 공모 당선작 발표를 비롯해 야구장 건립 착수에 들어간 창원시의 본격적인 행보에 대해 환영하며, 빠른 시일 내에 창원시를 대표하는 최고의 야구장이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창원시의 신축 야구장은 실시 설계 과정에서부터 야구계와 NC 구단의 전문적인 자문을 충분히 받아 시행착오를 줄이고 선수들과 야구 팬, 구단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야구장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국민스포츠인 야구를 통해 창원 시민들이 건전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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