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케이아이에스정보통신(주)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주권예비심사신청서를 `15년 9월4일(금) 접수하였다.
케이아이에스정보통신(대표 노영훈)은 `92.10월 설립(한국신용통신(주))된 이후 신용카드 거래승인, 현금영수증, 멤버십중계 등의 VAN서비스사업과 기타 휴게소 운영 등의 유통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결제인프라사이며,최대주주는 ㈜NICE홀딩스(지분율 90.4%)이며 신용정보사업(NICE평가정보, NICE신용평가 등),금융서비스사업(한국전자금융 등), 제조사업(전자부품 등)등의 영업군을 보유하고 있는 지주회사이다.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며 `15.12월 공모 및 연내 상장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동사의 `15년 반기 기준 총자산은 1,148억원, 매출액은 902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64억원이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