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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경우회,대한민국어버이연합,보수국민연합,탈북어버이연합,한겨레청년단 관계자들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경우회,대한민국어버이연합,보수국민연합,탈북어버이연합,한겨레청년단 관계자들이 2015.9.14(월)15:00 국회 정문 앞에서 "국회의원이라고 국가의 모든 기밀을 알아야 한다는 법은 어디에도 없다며 우리나라 국회처럼 적의 간자들이 날뛰는 곳에서는 더욱 공개와 비공개가 엄격히 구분 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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