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부산 건협] 제340회 공개강좌에서 “갑상선암의 이해와 치료” 주제로 부산대학병원 장전엽 교수가 강의 하고 있다. |
[부산=글로벌뉴스통신]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검진센터(원장 김태선, 이하 “건협 부산센터“)는 10월 2일(금) ”갑상선암의 이해와 치료“ 주제로 부산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장전엽 교수를 모시고 “건협 부산센터” 강당에서 340회 시민건강공개강좌를 개최했다.
강의후에 장전엽 교수는 “갑상선암은 수술을 통한 완치율이 높으나 증상이 없는 것과 가족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조기발견을 위한 정기적인 초음파검사가 필요하다.”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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