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발행인은 지난 5월12일(일) 단양군 단천초등학교(김대호 교장 ) 총동창회(류관우 회장) 체육대회에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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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단천초등학교 김대호 교장.취미는 도자기 수집으로 많은 자료를 설명하였다. | |  | |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단천초등학교 김대호 교장.신상철 선생(전 단천초등학교 선생님)과 덕담을 하고 있다. | |  | | |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전 단천초등학교 신상철 선생(현재 82세) | | |
신상철 은사님이 82세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후학들의 총동창회 체육대회에 참석하여 덕담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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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단천초등학교 3회 우측 김세영 총무,가운데 서금석,좌측 김원자. 권혁중 동창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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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5.12.단천초등학교 3회 양일모 총무 (중간) |
왼쪽은 고종훈 ,좌측 김세영 총무 3회 동창생들은 단합이 잘되어 30여명이 전야제를 하고 체육대회에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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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단천초등학교 3회 팻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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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단천초등학교 교장실 2층에 올라가는 입구에 1회 졸업생의 자랑스러운 기록이 걸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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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단천초등학교 김대호 교장실 2층 입구에 단양팔경 명소를 소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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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5.12.(일)단천초등학교 총동창회 체육대회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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