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장 앞 집중유세, 광명시장상인과 인사나누며 지지호소
박영선 의원 “전국 모범사례 ‘복지동사업’ 만든 사람이 이병인...현장복지 최고 전문가”
[광명=글로벌뉴스통신]박영선 전 원내대표가 이병인후보(광명 1선거구, 새정치민주연합)를 지원하기 위해 25일(일) 광명을 찾았다.
이날 광명시장을 찾은 박영선 前 원내대표는 “전국 모범사례 복지동사업을 만든 사람이 이병인 후보다.”라면서 “현장복지 최고의 전문가이다. 이병인후보를 꼭지지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영선 前원내대표는 “광명에 기업지원센터, 청년잡스타트 사업등을 만들면서 경제 성과도 내었다. 광명이 발전하려면 기호2번 이병인 후보를 꼭 지지하셔야한다.”고 밝혔다.
이날 박영선 前 원내대표는 광명전통시장 내부를 돌면서 상인들의 손을 하나하나 잡으며 이병인후보의 지지를 호소하였다.
이병인 후보는 34년간 광명시청 공무원으로서 재직하는 동안 1993년 광명1동사무장, 2006년 광명2동장을 거쳐 2009년 기업경제과장, 2012년 복지정책과장, 2014년 복지돌봄국장을 각각 역임했다.
특히 이병인 후보는 복지정책과장 시절 ‘복지동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전국복지모델사업으로 만들고, 이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 우수공무원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기업경제과장, 기업지원과장 시절 벤처기업 760개 업체를 지원하는 기업지원센터를 만들고, 또 일자리센터를 만들어 ‘청년잡스타트 프로젝트’를 시행하는 등 일자리 창출의 성과를 내어 복지•경제 전문가로서 탁월한 역량을 보여준 바 있다.
기호 2번 이병인 후보
약력 │1975년 공직입문│1979년 육군병장 만기전역│1993년 광명1동 사무장│2004년 하안2동장│2006년 광명2동장│2007년 지도민원과장│2009년 기업경제과장│2011년 기업지원과장│2012년 복지정책과장│2014년 복지돌봄국장│2015.6. 명예퇴직
대통령 표창 수상 (2013년 우수공무원 선정, 20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