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좌측부터)박홍근 의원,서영교 의원, 우원식 의원(우측) |
[국회=글로벌뉴스통신]새정치민주연합 신경민 의원이 '박원순 서울시장 지키기 특별팀장'을 자임하고 박홍근 의원이 간사를 맡았다면서 11월6일 (금)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였다.
박홍근 의원은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악랄한 정치공작을 강력히 규탄한다.허위사실 생산과 유포를 즉각 중단하기 바란다"라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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