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신의진 새누리당 대변인 |
[서울=글로벌뉴스통신]신의진 새누리당 대변인은 11월8일(일)오전11시40분 당사 기자실에서 ,'지류지천 정비가 시급하다'고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신의진 새누리당 대변인 |
단비가 내렸지만 근본적인 하천 정비에 관하여 여야가 논의하기를 주문했다.
신 대변인은 "누적된 민생 현안을 생각하면 국회 정상화는 하루가 급한 상황이다.한중 자유무역협정 등 3개국과의 FTA 비준동의안, 민생관련 법안, 내년도 예산안은 조속히 처리되어야 한다. 모처럼만의 단비로 얼굴에 웃음꽃이 핀 농민들을 위해, 4대강 지류·지천 준설이 절실하다. 내년 총선을 위한 선거구획정 문제는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시한을 지킬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오늘 오후에는 여야 원내대표 회담이 예정되어 있다. 경제를 살려달라는 민심을 헤아려 야당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길 간절히 기대한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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