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대표,국회정상화 '시작이 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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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국회정상화 '시작이 반이다'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5.11.0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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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새누리당 원내대표실에서 여야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원내수석부대표,대변인이 국회일정을 협의하고 있다.

[국회=글로벌뉴스통신]국회 새누리당 원내대표실에서 원유철 원내대표,김정훈 정책위의장,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유의동 대변인과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 최재천 정책위의장,이언주 대변인이 국회정상화 협상을 하기로 하여 11월8일(일) 오후3시 자리를 함께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여야 원내지도부 회동에서 "단비가 내리는데 국회에도  원만하게  성과가 이루어 지기를 기대한다."라고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좌측부터)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김정훈 정책위의장,원유철 원내대표

새누리당은 지도부는 긴장된 표정으로 야당 원내대표단이 주장하는 내용을 경청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원유철 원내대표의 생신을 축하한다.이언주 대변인도 생신이며 축하한다.국정교과서 문제로 장외 농성한 것은 실패했다."라고 밝혔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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