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 최호영씨는 최근중,최유림 남매를 데리고 김영삼 前 대통령 빈소에 조문을 하였다. |
[서울=글로벌뉴스통신]김영삼 前대통령 빈소에 조문하는 착한 학생이 있다.
11월22일(일) 오전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 거주하는 최호영씨는 대한민국의 발전과 민주화의 초석을 이루고 서거한 김염삼 전 대통령의 빈소에 자녀인 최근중,최유림 남매를 데리고 갔으나 빈소를 들어가지 못하는 안타까운일이 생겼다.
이에 본 기자가 빈소를 동행하여 조문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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