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좌측부터 이학재 정개특위 간사(새누리당),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김무성 대표최고위원,문재인 대표,이종걸 원내대표, 김태년 간사(새정치민주연합) |
[국회=글로벌뉴스통신]여야 지도부가 12월6일(일)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회동하여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을 논의하였으나 아무런 성과없이 결렬 되었다.
새누리당은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원유철 원내대표,이학재 정개특위 여당간사,새정치민주연합은 문재인 대표,이종걸 원내대표,김태년 정개특위 야당간사 가 참석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좌측부터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이학재 간사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헌재의 판결을 존중하고, 농어촌지역구를 살리며 비례대표 몇석만을 줄이면 문제가 없게되는데 야당이 동의를 안하여 부득이 결렬되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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