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글로벌뉴스통신]오는 12월20일 일요일 광복70주년 기념 제2회평화통일국악경연대회가 경기도 안성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 대회는 국민통일의지 확산을 위하여 전통문화예술을 통한 남북통일을 염원하고 전국 국악인들의 재능을 조기에 발굴하여 전문국악인을 양성하고 전통문화예술의 등용문으로 한국전통문화예술의 보존 육성과 대중화를 위하고 우리 전통예술이 세계적으로 발돋음 할 수 있도록 계승 발전시켜 정신문화 창달에 기여하고자 하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우리의 전통문화예술을 본 대회를 통하여 많은 시민들이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며 생활화를 확대하고 앞으로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교육이 보다 활성화되어 한국전통문화예술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게 되기를 바라며 전통예술 사랑이 지역사랑이요, 나라 사랑이라는 시천을 목적으로 하며 우수한 전통문화예술인 인재들을 발굴하여 전통문화예술의 계승발전에 선구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기해하며 학생부(초ㆍ중ㆍ고등학교),일반부, 단독부문 불교무용, 명인부로 경연을 펼치며 참가곡명 및 작품은 자유작품 1작으로 한다.
경연시간은 초ㆍ중ㆍ고등학교 5분이내 일반부/불교무용 7분내 명인부 10분 이내로 하며 무용부문 및 참가자 및 민요참가자는 반주CD준비(Tape불가)이며 전 부문에 반주자는 본인대동 또는 집행부에서 지정한 고수 중 선택한다.
참가 문의는 www.gugakpeople.com GDN전통예술TV 및 한국전통예술신문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경연장소는 안성향당무전수관 및 안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거행된다.
시상계획은 학생부 종합대상에 통일부장관상, 불교무용 통일부장관상, 명인부 종합대상에 대통령상이 있다.
이 경연대회는 사)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가 주최ㆍ주관을 하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부가 후원을 하며 GDN전통예술TV, 한국전통예술신문, 주)미디어 아라리가 협찬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