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조명호 위원장과 위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안민석 의원 소개)

[국회=글로벌뉴스통신]이천오층석탑 환수위원회(위원장 조명호.사무처장 최선영)은 12월14일(월)오전11시 국회 정론관에서 안민석 의원 소개로 '일제 불법 반출 문화재 이천오층석탑 반환 촉구 기자회견을 하였다.

지난 12월9일(수) 국회 본회의장에서 재석의원 전원 찬성으로 일제 불법 난출 문화재 이천오층석탑 반환 촉구 결의안이 통과되었다.

조명호 위원장은 "이천시민 10만명이 서명하고 방일을 23회하였고, 000년동안 이천의 소중한 문화제를 일제가 불법반출한 증거가 있다."라고 하면서 국가의 자존심을 되찾아 한일양국의 미래지향적인 발전고나계의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하였다.

기자회견장에는 조명호 위원장,곽만식 위원,곽희철 위원,최선영 사무처장이 함께하였다.

권혁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