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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좌측부터 박원순 서울시장,문재인 대표,이재명 성남시장.노웅래 의원 | ||
[국회=글로벌뉴스통신]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박원순 서울시장,이재명 성남시장이 12월20일(일)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복지에 대한 토론회를 하였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얼마 전에 서울역 고가도로를 폐쇄했다. 교통대란의 우려가 1주일 만에 정상화됐다. 저는 서울의 명소로 만들어낼 생각이고, 유사한 프로젝트를 수천개하고있다.반대하니까 유명해졌다.”고 말하였다.
문재인 대표는 참여정부시절에는 이명박 서울시장이 청계천 복원 사업을 추진할 때, 적극 지원했다.
이목희,노웅래 ,은수미 ,홍종학 의원이 함께였으며,장윤선 오마이뉴스 정치선임기자가 토론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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