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8회 국회 임시회,노동관계법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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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8회 국회 임시회,노동관계법 공청회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5.12.2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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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노동관계법 공청회

[국회=글로벌뉴스통신]제338회 국회 임시회의가 12월22일(화)오전10시 국회 본관245호 제3회의장에서 노동관계법 공청회가 열린다.

노동시장개혁과 관련된 근로기준법,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고용보험법,산업재해보상보험법,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청년고용촉진 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진술인은 경영계에서 경총 이호성 상무,노동계 민주노총 이승철 사무부총장,한국노총 정문주 본부장,전문가 한양대학교 강성태 교수,부산대학교 권혁 교수,한국노동연구원 김승택 연구관리본부장,한국노동사회연구소  김유선 선임연구위원,KDI 윤희숙 재정복지정책연구부장이 참석한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장하나 의원이 발표하고 있다.

한편,장하나 의원은 오전 9시30분 국회정론관에서 기간제법,파견법 개정안 찬반,9287명 긴급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권영국 본부장은 "노사정 금재오 공익위원은 71.7%가 기간제2년+2년 노동자들이 찬성하였다고 결론을 냈다.설문내용과 설문항목이 문제가 있었다.장그래살리기위원들은 설문을 조사하여 5일만에 설문조사에 응했다.96%-97%가 반대하였는것을 확인해주었다.진정으로 국민이 원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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