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중앙)정의화 국회의장,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국회=글로벌뉴스통신]정의화 국회의장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원유철 원내대표,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이종걸 원내대표와 국회의장실에서 국회지역구 획정에 관하여 논의를 위해 12월27일(일)오후3시 자리를 함께하였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이종걸 원내대표가 12월말까지 시간을 달라고 하였으나 국회의장으로서 특단의 결정을 해야한다.오늘 여야 대표단에서 잘 마무리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정 의장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에게 '할말이 있나? '질문을 하였고,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는 "할말없다"라는 공개 발언을 하였다.

권혁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