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추미애 최고위원(오른쪽) |
[국회=글로벌뉴스통신]2015.12.28(월)09:00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최고위원회의가 열렸다.
추미애 최고위원은 "박근혜 정부가 친일 정부가 아니라면 위안부 문제 협상에서 일본의 과거사에 대한 공식 사과와 법적 책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있지도 않는 신당에 대해서도 국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안되는 새정치를 밖에 나가서 하겠다고 하니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현상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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