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글로벌뉴스통신) 이광우 새누리당 중앙위 부의장 행복나눔봉사대상 수상을 하였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시사연합신문사와 복지TV는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2회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 행복나눔 봉사 대상은 국가발전과 지역사회발전 각 해당 분야에서 공헌을 한 기관이나 단체, 기업, 개인을 발굴하여 지방자치단체, 각 정당, 시민사회단체, 언론기관 등이 다 함께 시상에 참여하여 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며 이를 전 국민에 널리 알려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 발굴과 봉사 문화를 확산시켜 국가의 융성한 발전에 기여하는데 있다는 행사의 취지를 가지고 있다.

이광우 새누리당 중앙위 부의장은 행복나눔봉상대상을 수상 하였다.

이 부의장은 1991년 비영리법인 사회단체를 창립하여 10여년동안 800여명의 환경미화원을 초청하여 매년 위안잔치를 개최하였으며 어려운 소외계층인 독거노인 돕기 장애인 단체 지원 등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해왔다. 현재는 한국 노인복지운동본부 공동대표를 맡아서 노인복지와 “효”실천운동 경노잔치 그리고 독거노인 돕기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수상 후 이 부의장은 “오늘 이렇게 큰상을 받고 보니 새삼 감회가 새롭고 한 것도 없이 받는 것 같아 부끄럽기도 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소외되고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따뜻함을 전하는데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최혜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