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진 대변인,'민생경제법안 처리가 최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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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진 대변인,'민생경제법안 처리가 최우선이다'
  • 구충모 기자
  • 승인 2016.01.0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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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신의진 대변인

[서울=글로벌뉴스통신]신의진 새누리당 대변인은 1월 1일 당사에서 현안관련 브리핑을 하였다.

 신 대변인은 "민생경제법안 처리가 최우선이다.붉은 원숭이 병신년 새해, 국민 여러분의 행복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기원한다.작년 국회 상황에 대해 국민들께 사과를 드리며. 주요 현안들을 원만히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현재 우리나라 경제는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고, 청년들은 고용 절벽에 시달리고 있다. 올해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 획정조차 해결되고 있지 않고, 민생 경제 법안과 노동개혁 5법도 제대로 논의조차 안 되고 있는 것은 광범위하게 퍼져서 사회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치는 유해가스 이다.새누리당은 어려운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안정시키며 서비스발전기본법, 기업활력제고특별법, 테러방지법, 청년일자리 창출 위한 노동개혁5법 등에 대한 야당의 결단을 강력 촉구한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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