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정치지도자는 우리의 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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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정치지도자는 우리의 보배.
  • 박영신 기자
  • 승인 2016.01.05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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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글로벌뉴스통신]2016년 총선의 해를 맞이하여 그동안 꿈꿔왔던 수많은 정치 지망생들이 우후죽순 도전장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우려할 만한 일들이 이곳 저곳에서 벌어져 많은 유권자들과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실망시키고 있다.

심지어는 대통령과 붙는다는 등 현실을 외면한 무슨 뜻인지를 한동안 생각해야 하는 듯한 발언까지 쏫아내는 그들은 과연 이 나라 정치를 민생을 어떻게 책임지고 해나갈 것인가를 먼져 비전을 제시하는게 정치 초년병들의 인사이며 도리일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낳은 세계적 정치지도자인 유엔 사무총장(반기문)을 비토하는 발언은 참으로 황망하기 짝이 없다. 

유엔 사무총장은 세계평화를 지휘하는 평화 사령관임은 익히 다 알고 있는 사실인즉  유엔사무총장은 세계적인 사안에서 한 발언을 국가이익을 기준으로 평가함은 부적절하다고 본다. 

우리는 세계 각국의 절대적 지지를 받아 재선을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기회가 된다면 국가 발전에 헌신할수 있는 사무총장을 응원하는 것도 도리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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