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새누리당은 2016.1.14일 (목)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국민의 당 총선연기 주장은 시간벌기용이라고 원내 대변인 김용남 의원을 통하여 밝혔다.
아울러 "야당은 노동개혁법 처리 더 이상 반대의 이유가 없으며 북한인권법 역시 조속히 처리되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 장년 일자리창출과 근로자들의 고용안정 등을 포함한 민생의 안정에 기존으 정치대안 세력의 관심을 집중해야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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