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성주군] 대가면 친절교육

[경북=글로벌뉴스통신] 성주군 대가면은 1월 14일 직원 및 무기계약·기간제 근로자에 대하여 자체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병신년 새해에도 민원친절 365일 돌입을 선언하였다.

병신년 새해를 맞아 새마음, 새출발을 다짐하면서 웃음이 꽃피는 대가면을 만들기 위해 민원인 맞이 인사, 전화응대 요령 등의 내용으로 이한귀 부면장이 교육하였다.
 
이병식 대가면장은 친절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고, 무리가 없듯이 이번 교육이 일시적인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이 만족하고, 전 직원이 몸에 밸 수 있도록 매주 월요일 10분 친절교육을 실시하여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면민들께 만족을 넘어 감동을 줄 수 있는 면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윤채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