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2016.1.20 (수) 오전 국회 기지회견장에서 전 국회의원 유선호 장세환은 박주선 의원이 주도하는 통합신당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9월 3일 새정치민주연합을 먼저 탈당하여 혁신야당의 마중물을 자임하여 오면서 중도개혁세력의 규합을 모색하여 오던 박주선 의원은 유선호 장세환 두 전직 국회의원의 합류가 혁신야당의 대통합의 물꼬를 트는 길이라 생각하고 국민의당과의 통합까지 잘 이루어 정권교체의 희망을 안겨드리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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