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신의진 새누리당 아동폭력 조사 위원장 |
[국회=글로벌뉴스통신]2016.2.04(목)10:00 국회 정론관에서 신의진 의원(아동폭력 조사위 위원장)이 기자회견을 하였다.
신의진 의원은 "아동학대는 훈육차원에서 시행되는 절제된 체벌과는 차원이 다른 폭력행위이다. 자녀를 학대하는 부모를 100% 없앨 수 없다면 조기에 발견해 구해내고 회복 시키는 선진적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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