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경제활성화법 조속입법을 촉구하는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임원들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2016.2.5 (금) 사단법인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이사장 이득치)는 국회 정론관에서 경제살리기 골든타임을 호소하며 경제활성화를 위한 민생법안의 조속처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는 반월 시화지구 국가산업단지내의 1만9천여개의 회원사가 소속된 경영자협의체로 얼마 전 박근혜 대통령의 방문으로 알려진 바 있으며 일선 산업현장의 애환과 경영자들의 위기의식 호소가 방영된 적 있는 대한민국 대표적 산업단지 내 협의체 가운데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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