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노충호 의원이 내빈소개를 하고 있다.

[안양=글로벌뉴스통신]노충호 안양만안 20대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정미경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정미경 의원,박태권 前 충남지사(13대 국회의원)가 축사를 하였으며,권용준,윤기찬 동안갑 새누리당 예비후보,금병찬 군포시 지역 예비후보와 천진철 안양시의회의장,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여 노충호 안양시 만안구 새누리당 예비후보의 사무실 개소식을 축하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박태권 前국회의원(前충남지사)이 축사를 하고 있다.

노충호 예비후보는 만안초등학교,안양중학교,유신고등학교,인하대학교를 졸업하고,고려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인하대학교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좌측)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금병찬 예비후보와 내빈들

노충호 예비후보는 경기도의회 4대,6대 의원으로 건설교통위원장,안양 여성의전화 자문위원,경기의정포럼 공동대표,새누리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금융범죄예방연구센터 고문,(재)도암 윤국노 장학회 이사장 (前 국회상공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영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