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김무성 대표(중앙) |
[국회=글로벌뉴스통신]2016.2.15(월)09:00국회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최고위원회의가 열렸다.
김무성 대표는 "미국의회는 북한4차 핵 실험 이후 37일 만에 법안을 통과 시키는 초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북한과 마주하고 있는 우리는 아직도 야당의 반대로 테러방지법과 북한 인권법을 통과 시키지 못 하는 개탄스러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북한 김정은 정권의 파렴치한 행동을 본 만큼 야당은 착각과 망상에서 벗어나야 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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