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총선)새누리당 예비후보, 누가 웃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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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총선)새누리당 예비후보, 누가 웃을까?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6.02.20 1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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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윤상일 예비후보(중랑을)

[서울=글로벌뉴스통신]새누리당은 2월20일(토)오전 당사 6층에서 20대 총선 예비후보의 면접을 실시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장광근 예비후보(동대문갑)

서울 동대문갑 지역에 장광근,허용범 에비후보와 을지역에 김형진,박준선 예비후보가 면접을 대기하고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강동호 예비후보(중랑을)

중랑갑 지역에는 김문식,형대우 예비후보, 중랑을 지역에는 강동호,윤상일,이기창,이승우 예비후보가 여유롭게 순번을 기다리고 있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김문식 예비후보(중랑갑)

김문식 예비후보는 "중랑브랜드 가치상승을 위하여 KTX중랑천역을 유치하겠으며,소프트웨어단지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오페라하우스를 유치하여 문화도시로 발전시키도록 하겠다."라고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김형진 예비후보(동대문을)

김형진 예비후보는 "평소 동대문지역에 주민협의체와 대화를 통하여 상생과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라고 밝혔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이승우 예비후보(중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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