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총선)새누리당,'서울 구마 시대, 선거 풍향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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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총선)새누리당,'서울 구마 시대, 선거 풍향계'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6.02.22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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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새누리당,'구마 시대 선거 풍향계'

마포와 구로가 新선거 풍향계로 만들어 지는것으로 기대가 된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좌측)안대희 예비후보(마포갑),(우측)강승규 예비후보.(18대 국회의원)

마포갑 지역은 강승규 예비후보(前 국회의원),안대희 (前 대법관) 예비후보가 공천 경쟁을 하고 있다.

새누리 당사 면접장에서 강승규 예비후보는 "공정한 공천룰에 따라 공천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하였다.

안대희 예비후보는 "당의 규칙에 따른다.당이 정하는대로 따르겠다."는 의사를 표명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김성동 예비후보(마포을)

마포을 김성동 예비후보(18대 비례대표 국회의원)는 "지역 민심을 겸손하게 받아들이겠다.유권자들과 소통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였다."면서 차분한 자세로 면접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성동 예비후보는 극동방송 진행자로 '감성텃치' 매력을 소유하였고,김수환 前국회의장의 아들로  한세대 교수를 지냈으며 정의화 국회의장 비서실장 출신으로,여정포럼 회원으로 활동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최진녕 예비후보(마포을)

마포을에 공천을 신청한 최진녕 예비후보는 "15년의 법조생활 노하우! 바른정치를 하겠습니다.명품 마포! 품격정치!"를 내세웠다.

최진녕 예비후보는 ,"송진현 변호사가 근무하는 법무법인(유)로고스에 근무합니다. 송진현 변호사는 형제간에 법조인으로 훌륭한 분이예요.후배 직원들도 잘챙기지요"라고 하였다.

최진녕 변호사는 서강대 법학과,미국 노스웨스턴 법학석사,제43회 사시,제16회 법원행정고시,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 출신으로 새누리당 영입1호이다.

황인자 의원은 19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20대 총선 마포을 지역에 공천을 신청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좌측)안대희 예비후보(마포갑),(중앙)이준석 예비후보(노원병),(우측)최진녕 예비후보(마포을)

노원병에 출사표를 던진 이준석 예비후보는, 안대희 예비후보를 만나 인사를 나누며 공천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강요식 구로을 예비후보는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과 박빙의 승부를 할것으로 기대가된다. 3남매를 구로에서 키웠습니다. 큰딸이 아빠를 지원하고 있어서 지역주민들과의 만남에서 즐거움이 잘 소통됩니다."라고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강요식 예비후보(구로을)

강요식 예비후보는 육사41기졸업,경남대 정치학박사,시인이며,박근혜 대통령 후보 시절에 SNS소통자문위원장,국방부장관(김장수) 정책보좌관을 역임하였고,대한미식축구협회 회장이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곽병기 예비후보(구로갑)

구로갑 지역에는 곽병기 예비후보와, 유영철 예비후보가 나란히 면접장을 찾아와서 대기를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유영철 예비후보(구로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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