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진성준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서울 강서을 지역에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국화=글로벌뉴스통신]진성준 의원(더불어민주당)이 3월3일(목)오전10시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강서을지역 출마선언을 하였다.

진 의원은 "마곡지구를 신도시건설,3D프린팅 센터건설을 하겠다.칼퇴근법을 만들겠다,혁신 교육으로 강서를 창의에 요람으로 만들겠다. 사교육없는 도시와 도서관을 만들고 사회협동도시를 만들겠다. 공유공제를 만들겠다."는 출마의 변과 공약을 발표하였다.

진 의원은 ,"강서구는 주민에게 혼란을 가져오고 게리멘더링이다. 강서을 지역은 김성태 의원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획정되었다.김성태 의원과 한판붙을 준비가 되었다 "라고 하였다.

강서을 지역구는 이광우 새누리당 중앙위 부의장이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표밭을 일구고 있다.

권혁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