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2016.3.10(목)부터 아시아 핵심금융허브 3개지역 싱가폴 홍콩 시드니의 60 여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1:1 세일즈활동을 전개하여 나아가기로 했다.
한국거래소는 찿아가는 서비스의 일환으로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거래환경을 지속적으로 맞추어 맞춤형 파생상품 세일즈외교에 나선 것이다.
해당 핵심지역에 기관 투자가들을 주요 타겟으로 참여시장을 선도적으로 발굴하여 개척하고 한국거래소 시장의 참여계기로 만들어 파생상품의 판매교두보를 마련할 것으로 보고 있다.향후 이같은 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지역별 그룹별로 특화된 차별화전략으로 지장을 개척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기관투자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한국거래소에 대한 파생상품시장 발전의 아이디어를 국내환경에도 반영하도록 하여 투자가들의 유치를 위해 지속적인 세일즈활동을 전개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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