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안기영 동안을 새누리당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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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안기영 동안을 새누리당 예비후보
  • 박영신 기자
  • 승인 2016.03.1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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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별취재팀)안기영 예비후보(안양시 동안을,새누리당)

 [안양=글로벌뉴스통신]안기영 안양시 동안을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경선에서 4선 심재철 의원과 진검승부를 펼치고 있다.

안기영 예비후보는 20년 준비한 새희망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안기영 후보는 "안양의 신성장 동력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안양시에서 제시하는 제2의 부흥으로 국회의원을 바꾸어야 된다는 민심이 만들어 졌다.20년동안 정체된 결과를 초래 하였다.이제는 민심이 절실하게 형성되었다.저의 장점은 국회, 경기도 의회,정부 공공기관에 근무한 다양한 경험이 있다.특히국회와 정부에 네트워크가 잘되어 있다. 신 성장동력을 기획한 경험이 있다.경기 북부지역인 양포동 섬유 클러스터를 기획하고 실행(12,000평)하였다. 컨텐츠를 만들었는데 중앙정부차원에서 섬유종합지원센터를 만들고 엘지 패션,신성통상이 입주하여 큰역할에 비전과 전략을 넣어서 보람된 일을 하였다."라는 경험을 밝혔다.

안 후보는, "안양지역은 수도권 발전계획에 지식기반 산업클러스터가 지정되어 있다.우리가 해야할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안양교도소 이전 매듭을 짓고 그 부지에 중앙정부차원의 한국지식기반산업을 유치하고 관련 기업들을 입주토록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한국환경공단에서 경영본부장 경험을 살려서 안양시의 아파트들이 노후화 단계에 접어들었으니 난방관 시설교체를 하고 싶다. 옥내외 법규 정비를 통해서 신도시들의 노후 상수관과 난방관 정비 개선을 하고 싶다.재개발은 바람직하지 않고 유지 보수시대가 아닌가 싶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하고 싶은 말

안기영 후보는 "동안을 새누리당의 문제는,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는것이 아니라 서로 배제하고 분열하고 고소고발하는 문제점이 있다.안양시 발전에 기여하고 발전하는 안양시 동안을 당협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이는  바꾸어야한다는 민심으로 나타난것이라 생각한다."는 말로 안양 동안을 정서를 강조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별취재팀)안기영 예비후보(안양시 동안을,새누리당)

♦안기영 예비후보 약력

전남 영광 출생

광주 인성고 졸엄.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한국환경공단 경영지원본부장(상임이사)

전 경기도의회  한나라당  대표의원

전 18대 대선 대통령 선거 박근혜후보 조직총괄본부 인재영입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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