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김성동 새누리당 마포을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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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김성동 새누리당 마포을 예비후보
  • 허승렬 기자
  • 승인 2016.03.1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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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승리 진심이 이긴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20대 총선)김성동 마포을 예비후보.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별취재팀)김성동 예비후보 사무실.

'총선 승리 진심이 이긴다.'

김성동 예비후보는 '마포민생을 위한 확실한 선택'은 "민생 우선 정치에 있다.구석구석 챙기는 정치를 하겠다.특히 일자리를 지역에서 추진하여 관광문화 활성화는 자원이 풍부하도록하여 거쳐가는 관광이 아니라 외국인이 쇼핑을 연계하게 하겠다.홍대와 상암동 연계라는 관광 특구를 계획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19대에 선거에 낙선하였으나 계속하여 지역을 지켰다.분열지구당을 일으켜 세운 동지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겸손하게 말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별취재팀)김성동 예비후보(새누리당)

김성동 예비후보는 "국민을 두려워하는 양심!,약속을 지키는 뚝심!,이제는 일잘하는 김성동입니다."를 실천하고 있다.특히 "쉼없이 준비하였다.어떠한 불법과 불의,부정과 부패에 타협하지 않는 청렴하고 투명하게, 오직 국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추구해 홨으며 앞으로도 뚜벅 뚜벅 그길을 걸어 가겠다."는 각오를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별취재팀)김성동 예비후보 사무실

김성동 예비후보는 제18대 국회의원,전 국회의장 비서실장,전 새누리당 통일위원회 위원장,한세대학교 미디어 영상학부 교수,고려대학교 정외과 졸업,공군 대위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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