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권태호 예비후보 |
[청주=글로벌뉴스통신]권태호 청주 청원 예비후보는 3월21일(월) 무소속 출마선언을 하였다.
권태호 예비후보는 "20대 총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다.38년 공직을 명예롭게 퇴직하고, 당선가능성 1위를 달린 정치신인에게는 새누리당은 경선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 상향식 공천 약속을 철석같이 믿고 밤낮없이 민생현장을 누빈 권태호는 ‘기울어진 운동장’에 설 땅은 없었다.청원구는 주민의 사랑을 받았던 여야 유력 후보들이 컷오프됐다.작은 ‘다윗’이 ‘골리앗’을 이겨냈듯, 작은 거인 권태호가 기득권 세력들과 싸워 승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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