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권태호 후보)벽보 훼손,기호6번 권태호 벽보

[청주=글로벌뉴스통신]고의적 선거벽보 훼손행위에 대한 당국의 미온적 대처를 개탄한다.

▲ (사진:권태호 후보)벽보 훼손,기호6번 권태호 벽보

권태호 기호6번 청주시 청원구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4월13일은 청원구 승리의 날이 되어야 한다.구태정치를 심판해야 한다는 청원구민들의 민심을 피부로 실감했다. 무소속 권태호를 선택해 시민주권을 되찾고 청원의 자존심을 세워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청원구에는 권태호를 겨냥한 불법 행위가 반복적으로 자행되고 있다.선거에서 매우 중요한 선거벽보 고의 훼손 행위가 반복적으로 자행되고 있음에도 예방과 단속이 처리되지 않고 있다.11일에는 오창읍(원오창) 새마을금고 게시대에서도 권태호 벽보 훼손행위가 발견됐다.12일에도 오창신도시 코아루아파트 게시대에서 똑같은 훼손이 이뤄졌다.이는  민주주의와 청원구민을 향한 명백한 도전이다.선관위와 경찰은 지문 확보, 목격자 탐문, CCTV 채증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범인을 색출하고 엄벌에 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 (사진:권태호 후보)벽보 훼손,기호6번 권태호 벽보

권건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