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중견기업연합회 업무협약
상태바
여가부,중견기업연합회 업무협약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6.05.13 22: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좌측부터 세번째) 강은희 장관)(좌측부터 네번째) 강호갑 회장,

[서울=글로벌뉴스통신]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회장 강호갑)는 5월13일(금) 오후 연합회 회의실에서 여성 친화기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우측) 강호갑 회장, (좌측) 강은희 장관

심인수 연합회 고용지원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강은희 여성가족부장관,이기순 여성정책국장,최성지 여성정책과장(부이사관),차효인 여성정책과 사무관이 참석하였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에서는 강호갑 회장,최희문 회원사업부장(상무), 박종원 경영지원본부장(이사)이 참석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강은희 장관

강은희 여성가족부장관은 "500개 기업의 인증을 받아달라.어려울때일수록 가족을 생각하라."는 요청을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강호갑 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횝회 회장은 "법정단체가 된것이 2014년7월21일이다.중견기업법은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가는 승자사다리 정책이다.글로벌화로 한분야에 독보적인 기업이 40년-80년 된 샘표,형지,서울반도체,YGY( 구 양지공구)등이 회원 이다."라고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좌측) 강호갑 회장, (우측) 강은희 장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