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한국광물자원공사)직장 어린이집 개원 |
[원주=글로벌뉴스통신]한국광물자원공사는 31일(화) 원주시 공사 본관 후생복지동 내에 직장 어린이집을 건립하고 김영민 사장(왼쪽에서 네 번째), 선승대 노조위원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KORES 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
‘KORES 어린이집’은 56명의 영․유아를 수용할 수 있는 지상 2층 규모로 보육실, 조리실, 실내놀이터, 유희실 등을 갖추고 있다.
김영민 사장은 인사말에서 “요즈음 가화만사성 대신 육아만사성이라는 말이 있다”며 “이번 어린이집 개원을 통해 직원들이 마음 편하게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