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이니셔티브 실현방안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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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이니셔티브 실현방안세미나 개최
  • 허승렬 기자
  • 승인 2016.07.0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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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참삭한 회원

[국회=글로벌뉴스통신]유라시아이니셔티브 실현방안세미나가 7월1일(금)오전10시 국회의원회관2층 제1소회의실에서 (사)국제유라시아철도연합,이주영 의원 주최주관으로,기획재정부,외교부,통일부,국토교통부,한국미래교통협회,에코드라이브운동본부,글로벌뉴스통신 후원,(주)에코페이,(주)천일,농업회사법인 한민족,한국빅데이터컨소시엄,(주)SB홀딩스 협찬으로 개최되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이주영 의원

이주영 의원은 개회사에서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정책은 박근혜 정부의 중요 정책기조로 실크로드 익스프레스 실현과 에너지 네트워크 구축을 주내용으로하고 있다.2015년7월에는 외교부와 코레일이 마련한 유라시아 친선특급 행사에 참여하여 유라시아 철도의 의미를 몸소 체험 하기도 했다."라고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강영선 (사)국제유라시아철도연합 이시장.

강영선 이사장은 경과보고에서 "유라시아 철도 어디까지 왔나?"라는 주제 발표가 정부의 정책방향과 민간전문단체와 역할을 되짚어 보고 유라시아철도의 오늘과 내일을 진단하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주제발표와 토론회

주제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이재영 본부장 ,하동우 UN에스캅 교통국장이 발표를 하였고,강영선  (사)국제유라시아철도연합 이사장이 좌장,기재부 대외협력국장 김희정,외교부 유럽국장 박천민,통일부 남북경제협력과장 김영일,국토부 철도정책과장 권혁진,우송대학교 이용상 교수,한국미래교통협회  이영철 상임공동대표가 토론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토론자와 내빈들의 기념 사진

사회는 문태성 박사(한국평화미래연수소 소장)가 맡아서 진행하였고,이규택 전 국회의원과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북한학과 강명도 교수,땡큐21문화교류재단 김성걸 이사장 등 많은 회들원과 일반인이 참석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강명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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