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2016 원장 연수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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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2016 원장 연수개최
  • 장서연 기자
  • 승인 2016.07.13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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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원장과 교사 및 참석자 기념 사진

[국회=글로벌뉴스통신]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강명숙) 2016년 하반기 확대 원장 연수가 7월13일(수)오전10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국회출입기자협의회(회장 권혁중)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김옥심 중앙회장 인사

김옥심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반별인건비가 정부에서 지원되어야한다.기본교육료는 유지되었다.지난달 콘크리트 바닥에서 농성하며 우리의 주장을 정부에 건의하여 일부는 반영되었다."라고 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강명숙 서울회장 인사

강명숙 서울 회장은 "급변하는 보육정책 속에서 올해도 여느해와 같이 정부에서는 보육 현장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제대로 평가되지 않은 맞춤형 보육을 시행했다.이 자리에 함께 한 임원진 여러분과 회원들의 참석에 감사하다.안심 보육환경 조성과 0-2세 영아전문보육을 위해 다양한 실천을 전개하고 있다.정부의 평가인증,서울형 평가,바람직한 정책 제안을 제안함으로써 보람도 공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저출산 대안은 가정어린이집,맞벌이 부부들의 편안한 직작생활을 위해 맞춤보육실천은 가정어린이집, 이제는 가정어린이집 운영 현황을 외부에 알리는 역할도 많이 노력하며 추진해 왔다.보육환경제도가 개선되기를 바라며 반별 인건비 지원시설로 반드시 변경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원장과 교사 겸직 역시 풀어야할 숙제다.가정어린이집 대한민국 영아보육의 미래입니다.라는 가치있고,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더욱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이주영 의원 축사

이주영 의원은 축사에서 "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강명숙 회장과 김옥심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장과 임원진의 노력에 감사하다.알찬 연수가 되기를 바란다.당 정책위의장을 두번 역임하였고 새누리당 대표에 출마를 선언하였으니 당대표가 되면 여러분들과 상의하여 최대한 정책에 반영되도록 관심을 갖겠다."라고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권혁중 국회출입기자협의회 회장 격려사

권혁중 국회 출입기자협의회 회장은 격려사에서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보육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가정어린이집원장님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을 사랑으로 잘 보살펴줄것을 당부하며,보육교사 처우개선과 안심 보육 환경 조성에 적극 홍보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

천정배 의원은 서면축사에서 "가정보육시설의 공공성 호가보와 제도 새선 및 영유아보육사업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하고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수 있는 어린이집을 만들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신것으로 잘알고 있다.안타깝게도 어린이집과 보육교사들이 처한 현실이 무척 힘들다.특히 7월1일 시행되고 있는 정부의 맞춤형 보육 사업은 우려 했던 많은 문제점들이 현실로 드러 나고 있다.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영유아와 학부모,기리고 보육 일선과 긴밀히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현담 심병기 자문위원 강의

이어서 현담 심병기 (글로벌뉴스통신 자문위원)강사가 "수맥과 지기가 영유아의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강의를 하였고,이현주 (Hello Service교육연구소장)강사가 '행복한 인성으로 소통하라'를 강의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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