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5차핵실험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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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5차핵실험 강력히 규탄한다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6.09.0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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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손금주 국민의당 수석 대변인

[국회=글로벌뉴스통신]국민의당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9월9일(금)오전 국회정론관에서 "북한의 5차핵실험 강력히 규탄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손 대변인은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9시30분 북한 풍계리에서 주변에서 규모5.0의 인공지진파를 감지했다고 발표했다.아직 군당국의 공식발표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9일 북한의 정권수립일을 맞아 5차 핵실험을 강행한 것으로 보인다.국민의당은 이번 북한의 핵실험을 강력히 규탄한다. 국민의당은 한반도의 안보를 위협하는 어떠한 군사적 조치도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국민의당은 미사일과 핵이 아니라 대화와 협력만이 모두를 위한 유일한 해법임을 다시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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