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드림메이커스 소속 청소년들과 드림메이커스 1기 교사 한분이 아두이노 교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세종=글로벌뉴스통신] 10일(토)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대첩로에 위치한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드림메이커스 1기' 관련 마지막 교육이 진행되기 전 드림메이커스 1기 교사 한분과 드림메이커 소속 청소년들이 아두이노 교육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드림메이커스 1기'는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하고, 드림메이커, 학교교육지원네트워크, KEYSTONE, 홍익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이 주관하는 청소년 소프트웨어 창의 캠프이다.

'드림메이커스 1기'는 8월과 9월 주말에 각각 2번씩 총 4번의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아두이노를 이용한 컴퓨터 알고리즘을 통해 세종지역내 소프트웨어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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