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제97회 전국체전 치사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제 97회 전국체전 개막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이 기념연설을 하고 있다. |
[아산 =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7일(금) 오후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 97회 전국체전 개막식에 참석한 대한민국 제 18대 박근혜 대통령이 기념연설에서 "1988년 올림픽이 한강의 기적을 세계에 알렸고 2002년 월드컵이 정보기술(IT) 강국의 위상을 드높였다면 2018년 평창은 ‘창조와 문화’의 대한민국을 보여줄 수 있는 대회”라며 “찬란한 문화유산과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이 어우러져 세계를 매료시키는 매력적인 대한민국으로 우리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도약시켜 나가도록 여러분이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 정부는 평창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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