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모니크 아틀랑(왼쪽)과 로제 폴 드루아가 세계인문학포럼 참가자에게 질문을 받고 있다. |
[수원=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27일(목) 수원 영통구 아주대학교에서 열린 '제 4회 세계인문학포럼'의 개회식에서 모니크 아틀랑와 로제 폴 드루아가 '인문학의 잊혔던 주제, 희망' 이란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모니카 아틀랑은 프랑스 저널리스트이고 그녀의 남편인 로제 폴 드루아는 프랑스 철학자로서,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의 연구원이자 작가이자 문학평론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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