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농협중앙회와 광양농협이 노동조합 파괴를 목적으로 온갖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요청한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국회 이정미 의원과 윤소하 의원은 10월 27일(목) 기자회견을 갖고 광양농협의 불법도청사실과 마을 부녀회나 영농회장을 내세워 노동조합의 파업을 막으려 했다며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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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광양농협의 부당노동행위 조사촉구 회견
고용노동부, 광양농협의 부당노동행위 조사촉구 회견
- 구충모 기자
- 승인 2016.10.2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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