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왁자지껄-학생 자치 원탁토론 한마당이 열리고 있다. |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3일(목) 오후 서울 영등포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아 중,고등학교 학생 대표 702명이 참여하는 '왁자지껄! 학생 자치를 위한 원탁 토론 한마당'이 열렸다.
원탁토론한마당은 학교에서의 학생자치와 관련된 예산 편성 과정에서부터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사용에 있어서도 책무성을 가지고 운영하도록 하여 서울학생 모두 학생자치의 주체로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교복 입은 시민’ 프로젝트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