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장진영 대변인 |
[국회=글로벌뉴스통신]장진영 국민의당 대변인은 11월6일(일)오후 4시40분 국회정론관에서 "박 대통령은 김병준 총리후보내정을 철회하라."고 요구하였다.
장진영 대변인은 " 국회를 찾아온 한광옥 신임 비서실장도 대통령에게 2선후퇴를 건의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국민의당은 김병준 총리후보자 지명철회, 박 대통령의 새누리당 탈당, 여야 3당 합의총리 인선 및 거국중립내각 구성, 대통령의 검찰수사·특검 수용의 네 가지 대안을 제시한 바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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