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황교안 국무총리가 제 50회 국무회의에 참석하여 주재하며,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15일(화)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 50회 국무회의에서 황교안 국무총리가 지난 주말 서울도심에서 벌어진 100만 촛불집회와 관련해 "행정부를 통할하는 총리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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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황교안 국무총리가 제 50회 국무회의에 참석하여 주재하며,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15일(화)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 50회 국무회의에서 황교안 국무총리가 지난 주말 서울도심에서 벌어진 100만 촛불집회와 관련해 "행정부를 통할하는 총리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